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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4분기 투자전략
    작성자 : 최은화  작성일 : 2009/11/18 11:12  조회수 : 2638

                   2009년 4/4분기 실전 투자 전략

 

 

1. 달러 하락은 지속될 것인가? - 달러 상승 예상시 환차익을 노려볼 만하다

 

 

  달러 약세의 가장 큰 원인은 과잉공급입니다. 시중에 달러를 너무 많이 풀었다는 거죠. 시중에 달러를 많이 풀었다면 그럼 시장에 달러가 넘쳐나야 되겠죠. 근데 실질적으로 시중에 돈이 많이 돌고 있느냐? 이걸 파악하기 위해 신용대출의 증가세를 보면 됩니다(챠트 참조).

 

 

  미국 은행들의 신용추이를 살펴보면, 대출을 회수하고 있는 중입니다. 부실채권을 미국 정부가 인수하고 대신 돈을 은행에 주었는데, 은행은 그 돈으로 대출을 해 주기는커녕 그 동안 해주었던 대출마저 회수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인플레이션을 이야기하는 건 큰 의미가 없고 오히려 통화량이 줄어드는 디플레이션에 대비해야 합니다. 즉, 달러화 가치가 줄어드는 통화량 때문에 조만간 올라갈 것에 대비하는 것이 맞습니다.

 

  달러의 기축통화(국제간의 결제나 금융거래를 할 때 국제간에 통용되는 통화)로서의 위치가 무너질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인지 달러의 약세는 지속적입니다. 그러나 미국의 현재 위치를 살펴보면 금융에 관계되는 세계적인 기관의 의결권을 압도적으로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과연 미국이 자기 나라 돈이 휴지조각 취급 받는 걸 가만히 보고만 있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아마 그럴리는 없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지금의 달러위기를 투자기회로 삼아봄이 어떨까 합니다. 달러의 가치가 예전만큼만 올라간다고 해도 환차익을 충분히 노려볼 만합니다. 환헤지가 되어 있지 않은 해외펀드(글로벌 채권형)에 투자해서 환율차익을 기대할 수 있고, 외화예금이나 외화표시 RP에 자금의 일부를 거치해 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2. 글로벌 자금의 흐름을 파악하자 - 안전 자산을 향한 돈의 흐름

 

 

  ① 미국채 (10년 만기)

 

 

       

눈으로 확인할 수 있듯이 한 달 전부터 미국채권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얼마전 FOMC가 경기침체는 8월부로 끝났다고 이야기 하고, 지난달 FRB는 미 국채 인수를 10월까지 연장하겠다는 등 이제는 경제가 살아날 일만 남았다는 신호를 보내는데도 미 채권금리는 지속적으로 하락(채권강세)하고 있습니다. 이는 돈이 채권시장으로 모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낮은 수익률을 감수하고라도 향후 추가적인 하락이나 주식시장의 하락을 예상하고 있는 큰 돈의 움직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② 금

 

  금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물론 금을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만약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로 올랐다면 채권금리도 같이 올라가야 되는데, 앞서 살펴본 것처럼 채권금리는 떨어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금은 쇳덩어리가 아닌 마지막 화폐로 간주되어 왔습니다. 특히 이번 랠리의 종료 이후 또다시 미국 정부및 전세계가 돈을 풀어서 다시 시장을 막아서려고 한다면 그 가치 때문에 금의 가격은 1천불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③ 달러

 

  모두가 시장의 하락을 예상하고 안전자산 선호현상을 보이는데 달러화 인덱스만이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달러가 최고의 안전자산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달러화 약세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달러를 워낙 많이 찍어내어 안전자산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하였는지는 좀더 두고 봐야 될 일이지만 추후 달러 인텍스의 상승 흐름이 나온다면 달러 상승은 거의 확실시 되지 않을까 합니다.

 

 

  ④ 결론

 

                                          < 변동성 지수 >

 

 

  변동성 지수는 주식 시장 흐름의 방향성을 예상하는 좋은 지표입니다. 변동성 지수가 하락하면 주식시장은 상승하고, 반대일 경우 주식시장의 하락을 예상하시면 됩니다. 이런 변동성 지수가 한달 넘도록 바닥다지기를 한 이후 상승하는 모양을 취하고 있습니다. 즉, 안전자산의 선호와 함께 주식시장의 하락을 예상할 수 있는 지표가 됩니다.

 

  지난 3분기부터 주식시장의 비중을 차츰 줄어나가길 권유드렸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여러 자료들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더 주식시장의 비중을 줄어나가시길 권합니다. 전세계의 자금의 이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결과 우리나라도 조정에 들어갔습니다. 물론 소폭 하락으로 끝날 수도 있지만 조정장에서는 한발 물러나 시장을 관망하는 것이 가장 좋은 투자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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