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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
    작성자 : 조양화  작성일 : 2005/08/20 00:00  조회수 : 1477

                                                                                              조양화

 

대학시절 바닷가에서 그리 멀지 않은 학교를 다니는 축복(?)을 갖게 된 나는 강의가 없는

시간엔 늘 바닷가 찻집에 앉아 책을 보곤 했다.

그곳은 나의 도서관이자 온갖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미팅장소로 활용되었는데 졸업 후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 가장 그리웠던 곳이 바로 그 바닷가였다.

2년전 그곳에 거주할때 "여기 땅을 사둘껄--- " 이라고 생각하곤 했다.

젊은 시절, 돈과는 그다지 상관없이 살거라 생각했었는데 지금의 나는 돈이 충분해야

자유로울 수 있다는 걸 안다.

현재의 수입 또한 계속해서 소비한다면 영원히 돈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 이라는

강박관념은 돈을 모으는, 돈을 불리는 고민을 하게 만든다.

 

이제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와 함께 아주 순진하게 돈을 굴렸다.

단순히 은행에 적금을 들거나, 보험사에 길게 복리 효과를 볼 수 있는 장기 상품에 가입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삼삼오오 짝지어 계를 붓거나 --- 그래도 행복했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 불과 4년전만 하더라도 7%를 웃돌던 금리는 현재 3%대로 급속히 하강하고

이런 추세는 하향 안정화로 자리를 잡아갈 것이다. 이는 현재의 물가상승을 극복할 수 없는

수준이며 금융기관은 결국 안전한 금고 역할로 보관료를 받는 셈이 된다.

플러스 @를 얻기 위해서 우린 그 무엇을 찾아야 하는데 결국 그것은 저축을 넘어서

투자라는 것과 만나게 된다. 다소 복잡하고 위험해 보이는 녀석인것 같지만

이 또한 원칙을 세우고 그것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안전한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다만 투자를 만나면 사람들은 '느긋함 보다는 조바심'을, '안전함 보다는 한방에 큰 수확'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투자'하면 '도'아니면 '모'라는 생각을 사전적 의미처럼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저변에 깔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시작할까?

먼저 나름대로의 원칙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 위험을 분산하는 것 - 종목을 나누는 것, 시점을 나누는 것

*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자금일 것 - 최소 2년 ~ 5년

* 투자에도 기초, 기본, 심화라는 단계가 있다 -무슨 일이든 흥미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야 한다.

* 조언가를 곁에 두라 - 훌륭한 조언가는 투자에서의 독단을 조율해주는 역할을 한다.

 

투자에는 투자가 필요하다. 다름아닌 시간과 정보와 노력이 들어가야 한다.

선택이 아닌 필수인 투자.  이것을 하지 않으면 열심히 모으면서도 항상 이렇게 느낄 것이다.

 

" 뭔가 2%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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