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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급(過猶不及) - 지나치면 모자란 만 못하니...
    작성자 : 조양화  작성일 : 2007/06/08 00:00  조회수 : 2454
                                                                                                                  조양화 

 

사람들이 주식시장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한발 한발 내딛고 있는 지금의 한국 시장은 긍정적이라고 본다. 작년 여름에 1억 3천 만 원을 가지고 펀드 투자를 함께 시작하신 분이 있다. 수원에 계신 분인데 직접 부산까지 오셔서 두 군데 증권사를 들르며 처음으로 투자를 시작했다.

 

처음인 만큼 그리 공격적인 것 보다 다소 안정성장형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10개월 지난 지금의 시점에는 2천 만 원 가까이 수익을 내고 있는 상황이다. 처음으로 은행의 적금이 아닌 적립식과 거치식의 펀드로 투자를 해보신 분은 놀라운 수익률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것 같다. 그런데 사람의 욕심은 언제나 조금씩 상승하나 보다. “좀 더 공격적으로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나를 너무 믿는 것인지, 아님 그새 투자성향이 변화한 건지.....?? 토스콜라니가 한말처럼 “돈이란 바닷물과 같아서 먹으면 먹을수록 목이 마르다.”는 것은 비단 돈 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사람들은 일을 하면 인정을 받기를 원하고 그리고 난 다음은 그 인정보다 더 큰 인정을 받기를 원한다. 대표적인 것이 승진이다. 투자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이번에 년 11%의 수익을 냈으면 그다음엔 더 큰 수익을 기대한다. 딱히 나쁘다고 만은 할 수 없지만 이러한 욕심은 자칫 소중한 자산을 위험에 빠뜨리기도 한다.

 

많은 전문가들이 얘기하듯 투자에서 위험은 기간을 길게 가져갈수록 줄어들고 예상수익도 안정화 시킬 수 있다. 투자를 시작하며 기대수익을 상정하는 것은 바람직하나 그것이 해마다 올라갈 수는 없는 노릇이다. 전체 남은 소득기간을 20년이라고 본다면 그 속에서 매년 자신이 몇%의 평균적인 수익률을 가져갈 것인지 한번 생각해 보는 것도 의미 있다고 본다.

그렇지 않으면 기대수익률은 계속 상승할 것이고 그만큼 위험도 커지는 쪽으로 움직이게 될 것이다.

투자는 계속된다. 이제 한국은 시작일 뿐이다.

 

삼성경제연구소의 <2007년 2/4분기 소비자태도 조사>에 따르면 가계의 자산 63.3%는 부동산으로 구성되어져 있고, 나머지 36.7%는 금융자산으로 구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도 우리나라는 부동산의 비율이 절대적으로 차지하고 있으며, 금융자산은 은행의 예금, 적금에 많이 편중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금융자산의 유형별 비율만을 살펴보더라도 향후 투자시 장은 그만큼 유입 가능한 자본들이 많다는 것으로 긍정적인 한 측면이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낙관하진 말기를 바란다. 언제나 투자란 적정한 위험을 안고 있기 때문이고 그 속에서 변화하는 변동 폭을 사기 위해서는 기간이 중요하다. 장기적인 관점을 제외하고 투자하는 것은 투기와 다름없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유대인에게 배우는 돈
     투자는 단막극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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