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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가 내일 모렌데......
    작성자 : 최은화  작성일 : 2009/03/18 12:32  조회수 : 913
 

 


▶ [상담사례] - 다가오는 노후가 걱정되는 50대 자영업자 부부


A씨(53세)는 작은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개인사업자다. 자녀 둘 모두가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고, 둘째는 군에 가 있다.

지금의 소득으로 자녀들 공부시키는데 문제가 없지만, 언제까지 이 소득이 유지될지도 장담할 수 없고 일에 대한 열정도 예전 같지 않아서 60세쯤에는 공장을 팔고 은퇴할 생각이다.

자녀가 결혼할 때 각각 전세자금을 마련해 주고 남는 재산으로 부부가 노후에 먹고 살려면 어떻게 돈 관리를 해야 하는지 걱정이다.


▶ A씨의 재무상태표 (단위 : 만원)


자 산                                   

부  채                                   

금융자산

은행정기예금

1,071

단기부채

 

은행적금

11,335

장기부채

주거용주택대출

12,700

수시입출금

850

사업용공장대출

22,600

채권

2,648

 

 

보험

3,886

펀드

524

부동산자산

주거용주택

28,000

공장

40,000

자녀임차보증금

4,000

자산총계

              92,314

부채총계

                 35,300

순자산

                                                             57,014



▶ A씨의 현금흐름표 (단위 : 만원)


수 입

지 출

본인소득

1000+α

의식주

300

배우자소득

 

금융비용

200

 

 

자녀 생활비

100

 

 

은행적금

50

 

 

펀드(주식형)

67

 

 

보장성보험

137

 

 

저축성보험

20

수입총계

1000+α

지출총계

874



▶ 전문가 제안


1. 개인사업자의 대부분은 회사 돈과 집안 돈을 구분하지 않고 운용한다.

그러다보니 회사가 위기에 처하면 가정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생긴다.

A씨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회사 돈과 집안에 주는 돈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다.

매월 정해진 금액을 집안에 주고, 나머지 이익금은 CMA에 적립해서 회사자금으로 사용해야 한다.

그래야 가정에서는 그에 맞게 재무 설계를 할 수 있고, 회사는 회사대로 재무계획을 세울 수 있다.

일단은 가정에 월 1000만원씩 생활비를 주기로 하고, 그에 맞추어서 계획을 세워 보기로 했다.


2. 두 아들의 결혼자금을 1억씩만 잡아도 2억이라는 자금이 필요하다.

아들의 결혼시점을 30세로 보면 큰 아들은 앞으로 5년 동안 매달 160만원을, 작은 아들은 7년 동안 매달 110만원을 모아야 한다.

현재의 현금흐름을 보면 잉여자금이 130만원 정도밖에 되지 않고, 내년에 둘째 아들이 복학을 하면 자녀의 생활비는 더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잉여자금을 자녀결혼자금으로 활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따라서 현재 현금화해서 운용이 가능한 금융 자산1억 5000만원을 적절하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수익을 높이는 방법을 찾고, 현재 납입하고 있는 펀드와 적금의 만기금액을 자녀들의 결혼자금으로 활용하기로 한다.



3. A씨 가정은 보장성 보험료가 비효율적으로 과다하게 지출되고 있다.

보험회사에 있는 친척의 권유로 이것저것 들다보니 불필요한 것도 있고, 중복되는 보장도 많다.

꼭 필요한 보장만 남기고 나머지 보험료는 노후자금을 준비하는데 쓰도록 하자.

보험을 조정할 때 꺼리는 이유 중 하나는 지금까지 낸 원금에 대한 미련이다.

그러나 그 보험을 계속 가져갔을 때 받는 손해를 생각하면 지금 손해를 보고 해약하는 것이 손실이 더 적다.


4. A씨 부부는 노후자금으로 현재 쓰는 것만큼 월 300만원 정도를 원한다.

하지만, 현재 노후자금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은 국민연금과 개인연금 20만원이 전부다.

개인사업자라서 퇴직금도 없다. 은퇴 시점에 공장을 팔아서 노후자금으로 활용한다고 하더라도 대출금을 빼고 나면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다.

잉여자금 130만원과 보험을 정리해서 생기는 월 70만원을 노후자금 준비를 위해서 쓰자.

노후자금은 평생 활용이 가능한 상품으로 구성해야 하기 때문에 연금 상품을 기본으로 가져가고, 활용성과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단기 상품도 함께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뭉그러지는 40대 부부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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