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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과 친한 대출이라는 녀석의 진실
    작성자 : 조양화  작성일 : 2009/06/12 08:51  조회수 : 2799

 

사람 몸에 군살이 붙어 있을 때는 그것을 직시하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군살이 붙어

뚱뚱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잘 나가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오히려 불감증에 걸린다고 합니다.


돈벌이를 시작하면서 돈관리란 누구에게나 중요한 사안입니다.

자녀가 취학하기 전까지. 그때는 종자돈을 만들고, 집중적으로 저축을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소비가 여러모로 증가하기 때문에 이때의 집중저축기간에 <돈 모으기>를 게을리 한다면 그다음 단계인 <돈 굴리기>를 할 수 없고, 은퇴 전에 이루어야할 <돈 지키기>도 불가능해 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므로 만약 우리들이 언젠가 한번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면, 바로 그 시기는 첫 단계인 결혼 후 10년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들의 현실은 돈벌이를 하면서 과도한 <돈 빌리기>를 먼저 경험하는 시대에 살기도 합니다. 놀라운 통계치는 80%의 사람들이 지불능력도 없으면서 물건을 산다고 합니다.

또 하나의 놀라운 통계치 말씀드릴까요? 지금 대학 졸업반 학생들의 70%가 신용카드 빚을 가지고 있답니다.

직업을 갖기도 전에 학자금 융자에, 카드 빚에 ... 20, 30대의 신용불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출발선상에서부터 갖는 빚은 우리들의 재무구조를 지속적인 마이너스 인생으로 살도록 만듭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그 빚을 다 갚고 나면, 다시 결혼을 위해 대출을 하고, 그리고 자동차, 다음은 주택담보대출, 그것을 다 갚을 즈음에 사교육비 증가, 혹은 자녀 대학자금을 위해 대출을 하게 되지요. 그 대가로 대부계에 지급하는 비용은 우리들이 상상하는 것보다 어마어마하게 많은 자금을 지출합니다. (평생 모으면 집을 한 채 살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지요.) 

사업을 위해, 혹은 수익을 위해 대출을 활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가정의 대출을 놓고 보면 대부분 소비를 위해 빚을 내는 경우가 80%이상을 차지합니다. 좀 더 쾌적한 좋은 환경의 집을 갖기 위해, 좀 더 멋져 보이는 자동차를 몰기 위해, 심지어는 해외여행을 가기 위해 대출을 내기도 합니다.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습니다.


다음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니고 있는 비씨카드에 대한 안내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용회사.

              1982 은행신용카드협회로 시작하여 시중은행들이 공동출자한

              대한민국 신용카드업계의 대표적인 기업이다3500 회원과 250

              가맹점을 보유, 신용카드사중  최고의 브랜드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BC" 의미는 "Bank & Credit"이며, 서울특별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샛별 가득한 밤하늘 아래, 풀벌레 소리가 들려오는 어느 아름다운 봄날. 김태희와

                 김강우가 모닥불 앞에 일정한 거리를 두고 앉아 있다.

                  적막을 깨고 김강우가 ‘사랑도 할부가 되나?’라고 말하자 잘 알아듣지 못하겠다는

                  표정으로 ‘뭐?’라고   반문한다. 김강우는 ‘아니, 할 수 있다면 100년 할부로 너랑

              살고 싶어서’라고 수줍게 그동안 전하지   못한 마음을 고백한다.



우리들은 반복적으로 대출에 대한 홍보를 들으며, 어느새 어렵지 않고 오히려 아주 친한 친구처럼 그들과 절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왜 꼭 자동차를 할부를 끼고 사야하는지?, 왜 우리들의 주택은 모두 부채를 떠안고 있는지?, 왜 마이너스통장은 필수인지?......

빚이 없다는 느낌이 어떤 것인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고 살아갑니다.


흔히 재테크를 위험관리라고 말합니다.

적금은 물가상승에 대한 위험을 대비해야하고, 투자는 손실에 대한 위험을 관리해야하고, 대출은 상환과 추가로 내야하는 비용에 대한 위험을 고려해야 합니다. 

지금 갖고 싶은 것을 위해서 빚을 낸다면, 나중에 더 소중한 것을 갖지 못하는 위험이 있습니다. 결국 미래를 팔아 현재를 사니까요.....


재테크의 성패는 아주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천재란, 비범한 일을 수행하는 능력을 가진 자가 아니라, 평범한 일을 비범하게 수행하는 능력을 가진 자”라고 루이스 윌턴이 말하듯 우리들의 재테크도 돈과 연결된 아주 평범한 것들 - 빚, 교육자금, 주택, 은퇴, 이벤트 - 이런 것에 대한 생각, 개념들이 나름대로 정리되고, 계획되어져야 합니다. 아니면 계속해서 대책 없는 지출을 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들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자유. 그것은 얼마나 많은 희생을 대가로 얻어지는 것입니까? 올바른 재무관리를 하기 위서는 내가 감당할 희생을 어디까지로 할 지 정해야 합니다. 무턱대고 되는 대로 즐기면서 살다간 언젠가 반드시 큰 대가를 치르게 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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