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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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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축의 의미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7/05/04 00:00  조회수 : 2209

                                         @@@  비축의 의미  @@@

                                                                         

                                                                                                                        재무상담가 김 미경


“돈이 들어오면 온 힘을 다해서 나뭇가지를 한손으로 붙잡고 있듯이 끝까지 잡고 있어라!!! 이것이 비축의 의미이자 부자가 되는 방법입니다..”


옛날에 한 나라에 자수성가로 이름을 날린 굉장한 부자가 있었다.

너무도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이 하루는 이 부자를 찾아가서 간절히 애원을 했다 한다. “제발 저에게 부자가 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그 부자는 가난한 사람에게 말했다.

“그렇게 부자가 되길 원한다면, (마당에 있는 큰 나무를 가리키며) 저 나무에 올라가시오.”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시키는 대로 있는 힘껏 그 나무에 올라갔다.

부자 왈 나무에 올라갔으면 이번엔 그 위에 있는 나뭇가지에 올라가라고 했다.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시키는 대로 위에 있는 나뭇가지에 올라갔다.

그랬더니 부자가 올라간 나뭇가지에 매달려보라고 했다. 그리고 다음엔 나뭇가지에 매달려있는 가난한 사람에게 한손을 떼어보라고 말했다.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시키는 대로 한손을 떼어내고 한손만으로 죽을힘을 다해 끙끙대며 매달렸다. 그렇게 한손으로 버티고 있으니 너무나도 힘이 들었다.

가난한 사람은 도대체 부자가 되는 방법은 가르쳐 주지 않고 왜 이렇게 힘들게 하는 지 이해할 수 없었다.


한참 뒤에 부자가 돌아왔다.

가난한 사람이 “너무나도 힘이 드는데 이제 제발 부자가 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십시오.”라고 말을 하니, 부자는 지금 “그것이 바로 부자가 되는 방법입니다!!!”라고 아주 명쾌하게 말했다.

돈이 들어오면 온 힘을 다해서 나뭇가지를 한손으로 붙잡고 있듯이 끝까지 잡고 있으라는 것이다.


우화 식으로 우리가 쉽게 접해볼 수 있는 ‘비축의 의미‘이지만, 가깝게는 IMF때의 위기상황들이 떠오르기도 한다.


부채가 많은 두 사람이 있었다.

A라는 사람은 은행에 부채가 8천만원 정도 있었고, B라는 사람도 동일한 부채가 있었다.

A는 빚이라는 것이 너무 싫어 급여를 받으면 생활비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모두 부채를 갚는 것에 총력을 다 했다.

그에 반해 B라는 사람은 똑같이 은행에 부채가 8천만원이 있었지만 부채를 갚는 비율과 저축의 비율을 50대50으로 가져갔다.


갑자기 IMF라는 경제위기가 닥치고 두 사람은 모두 실직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A와 B는 어떻게 되었을까?

A는 그야말로 직장도 잃고 가지고 있는 현금자산이 하나도 없으므로 당장 은행의 독촉과 생활고에 시달리며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되었다. 그에 반해 B는 부채 외에 저축비율로 가져갔던 자산으로 똑같이 직장을 잃은 상황이었지만 직장을 다시 구할 때 까지 생활비와 대출상환자금의 걱정 없이 나름대로 재기할 수 있었다.


이 예를 봐도 빚이 무조건 1순위로 갚는 것만이 능사는 아님을 알 수 있다.

전제 재무 목표 속에 우선순위를 잘 조율해서 정해야 하며, 전체 현금 흐름 속에 부채와 저축의 비율을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 지가 얼마나 중요한 지 잘 생각해 볼 문제이다.

이 속에서 올바른 비축의 의미와 부자가 되는 방법 또한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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